"살 좀 빼렴" 설 연휴 잔소리? '팻토킹' 자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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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이데일리에서""살 좀 빼렴" 설 연휴 잔소리? '팻토킹' 자제하세요"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다이어터들이 설에 스트레스 받는 이유는
음식보다는 '잔소리' 때문입니다.
‘남의 몸에 관심 안 갖기 캠페인’ ,
느슨해져도 괜찮아… 설 지나면 ‘망가진 생활리듬 회복부터’  등 
올해 설 명절, 다이어터들의 멘탈관리법에 대해
김정은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