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은 10월 27일 가을 등산이 탁월한 운동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365비만클리닉이 조사한 등산을 비롯한 운동의 에너지 소모량을 보도했습니다. 경인매을은 365mc비만클리닉이 등산은 불규칙한 걸음걸이를 통해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근력이나 지구력, 심폐력 등을 강화시켜준다고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등산은 체중당 한 시간운동시 7.26(kcal/hr)를 소비한다. 즉 60kg의 사람이 한시간당 등산을 통해 소비하는 에너지는 435.6kcal가 되는데 이는 탁구(4.18 kcal/hr)나 에어로빅(4.5 kcal/hr), 배구(4.84 kcal/hr), 골프(5.06 kcal/hr), 스키(5.72 kcal/hr), 보다 더 높은 소모량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