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드레스 대신 '웨딩 팬츠'...몸매 라인이 복병
2019.04.11
이데일리에서 "5월의 신부, 드레스 대신 '웨딩 팬츠'...몸매 라인이 복병"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전통적인 웨딩시즌, 5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요즘 트렌디한 예비신부들은 드레스뿐아니라 '웨딩팬츠'에 관심을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드레스핏보다 살리기 어려운 게 팬츠핏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하체가 통통한 여성들은 이를 들었다 내려놓기 일쑤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 몸매관리를 어떻게해야할까요?
손보드리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웨딩팬츠핏을 살리는 관리법을 알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