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8월 20일자 기사에 체질량지수 30 이상인 고도비만 환자는 수술만이 유일한 치료법이라는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비만치료 전문병원인 365MC도 최근 본격 고도비만 수술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고 소개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
[칼럼]더 이상 살이 빠지지 않을 때, 여우보다 곰이 낫다
[칼럼]살찌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