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칼럼] ‘10월의 신부’라면 지방흡입 준비는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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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1


이데일리에서 '10월의 신부라면 지방흡입 준비는 지금부터'라는 제목으로 365mc병원 김하진 대표병원장의 칼럼을 게재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져 보여야할 순간을 꼽으라면 단연 결혼식일 것입니다. 결혼은 일생일대의 이벤트이기에 남녀 할 것 없이 외모와 몸매 관리에 아낌없이 투자합니다. 최근 3년간 통계를 보면 10월에 결혼하는 부부가 가장 많습니다. 예비 신부·신랑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대체로 다이어트로, 지방흡입 수술은 다이어트에 대한 묵은 고민을 해결해 줄 고마운 무기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10월에 결혼하는 예비 신부·신랑이라면 언제 지방흡입 수술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김하진 대표병원장님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