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에는 ‘365mc비만클리닉’이 설문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혼자보다 두 명이 함께하는 체중감량이 더 효과적이라는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이 기사에서 365mc클리닉의 김하진 원장님은 “이같은 결과는 지속적인 관리와 꾸준한 식이요법이 필요한 다이어트에서 서로 비교하고 격려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점을 확인시킨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
여성은 하체비만, 남성은 하체부실···복부관리 중요
SBS 모닝와이드-건강 프로젝트 [야식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