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전문 잡지 에 365mc 김하진 원장님이 소개되었습니다. CEO에게 골치거리인 복부비만. 이동거리는 넓지만 이동수단으로 인해 활동량이 적은 CEO. 김하진 원장님은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복부비만을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외 복부비만을 예방하는 방법등도 소개하셨습니다. 잡지는 전국 서점 및 아시아나 항공 비즈니스 석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KBS 아침뉴스타임에 365mc 김정은 원장님께서 출연하셨습니다.
국민건강 100세로 가는길 - “비만치료는 환자들의 마음까지 살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