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배달앱·냉장고 뒤적뒤적…의지력 아니라 ‘수면 호르몬’ 문제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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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매일경제에서"밤마다 배달앱·냉장고 뒤적뒤적…의지력 아니라 ‘수면 호르몬’ 문제였다고?"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열대야가 이어질 때 밤마다 식욕이 커지는 현상은 의지력 부족이 아니라 수면 부족에 따른 생리적 반응일 수 있습니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촉진하는 그렐린은 늘고 포만감을 유도하는 렙틴은 줄어 실제 필요한 에너지보다 더 큰 허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야간 식욕을 줄이려면 실내 온도를 24~26도로 유지하고, 취침 전 카페인과 음주,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일정한 시간에 잠들고 일어나는 수면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밤잠이 불규칙해지고 아침 식욕이 줄거나, 저녁 식사 시간이 늦어지고 운동량이 감소하며 단 간식을 자주 찾는 변화가 반복된다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호가 여러 개 나타나면 식사 시간과 수면, 활동량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