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매운맛 열풍과 다이어트의 상관관계
2026.07.01
메디컬투데이에서"K-매운맛 열풍과 다이어트의 상관관계"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K-콘텐츠 확산과 함께 라면, 고추장, 쌈장 등 한국식 매운맛이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매운 음식을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인식도 퍼지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매운맛 자체가 체중 감량을 직접 이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합니다.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은 체내 열 발생과 에너지 소비, 식욕 조절에 일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효과는 식단 관리와 운동이 함께 이뤄질 때 보조적으로 나타나는 수준입니다. 다이어트의 핵심은 특정 성분보다 한 끼 전체의 열량, 탄수화물, 지방, 나트륨 구성입니다.
서울365mc병원 소재용 대표병원장은 캡사이신의 대사 촉진 효과가 있더라도 고칼로리 음식의 열량을 상쇄할 정도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라면, 떡볶이, 감자탕처럼 매운 음식은 면, 떡, 육류, 국물, 양념 등이 함께 들어가 열량과 나트륨이 높아지기 쉽습니다. 매운맛이 식욕을 자극해 탄수화물 섭취량을 늘릴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