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만 나오는 게 아냐”…가공식품이 지방 성격도 바꾼다
2026.06.22
헤럴드경제에서"“배만 나오는 게 아냐”…가공식품이 지방 성격도 바꾼다"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초가공식품의 문제는 단순한 열량 과잉에 그치지 않습니다. 포화지방과 당이 많은 식단은 체지방을 늘릴 뿐 아니라 지방조직의 대사 기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최근 국제학술지 연구에서는 고지방·고과당 식단을 섭취한 생쥐에게서 인슐린 저항성과 갈색지방의 백색화가 가장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갈색지방은 에너지를 태워 열을 만드는 역할을 하지만, 기능이 떨어지면 백색지방처럼 에너지를 저장하는 성격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안재현 글로벌365mc인천병원 지방줄기세포센터 대표병원장은 지방의 대사 기능이 저하되면 같은 양을 먹어도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저장되기 쉬워지고, 복부비만이나 체중 유지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